매일 회사와 집을 반복하며 지낸 결혼 5년차 아줌마 이자 직장인인
자신을 보며 뭔가를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점심 식사 후
우연히 발견한 SA컬쳐 요가명상 시간표!

이렇게 SA컬쳐 요가명상과의 인연은 시작되었죠!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수련을 시작한지 며칠이 안되어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죠.

그렇게 답답하고 스트레스 많았던 세상이
너무나 밝고 환하게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물론 날아갈 듯이 몸도 가볍구요.

집에서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이 있어도 수련을 시작하게되면
언제 그런것들이 나를 힘들게 했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수련 후 느끼는 세상은 달라져 있는 듯 합니다.

시작한지 이제 6개월이 조금 넘었지만,

어느덧 중독이 된 듯 자연스레 발갈이 가는 곳이 되었답니다.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
열심히 해서 트레이너과정까지해야 겠다는 작은 목표가 생겼습니다.

무료한 삶을 희망의 삶으로 바꾸고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대표님, 원장님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SA컬쳐 요가명상에 다니시는 모든 분들이 표정이 하나같이

너무 밝고 부처님 미소처럼 인자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될 날을 꿈꿉니다.

작성자 : 이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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