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心

2010 11월 1612. 힐링 에세이10 코멘트

 

 

-精心-


사랑합니다. 당신의 모든 것.

멋지고 좋은 것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냥 거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합니다.

사랑의 나눔

나눔의 기본은 내 안의 풍요로움일테고

내 안의 풍요로움이 커져갈수록 나눔의 크기 또한 커져갑니다.

쏟아내도 쏟아내도 마르지 않는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내 가슴 속에 무한 샘물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작성자 : 짜식 호탕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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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2.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4:33 오후의 2010-11-17에서

    호탕님은 무한샘물 가지고 계세요 !! 말 하나하나에도 따듯함이 느껴지는 호탕님.. 사랑합니다..

  3. 물처럼 나무처럼
    물처럼 나무처럼 4:33 오후의 2010-11-17에서

    이미 많이 풍요로우시죠? 영혼의 지휘자님!!!! 본수련동안 매일매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그 다양한 춤사위들 잊지 못할꺼에요 ㅎㅎㅎㅎ. 재현님의 무한샘물이 얼마나 더 커질지 기대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4. 정시영
    정시영 4:33 오후의 2010-11-17에서

    역시…카피라이터 다우신 간결하면서도…강한 메세지!너무 맑으셔서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 진답니다~사랑합니다^^

  5. 놀랠껴
    놀랠껴 4:34 오후의 2010-11-17에서

    하루도 거르지 않는 무한샘물! 한시도 쉬지않고 퐁퐁~솟아오르듯 열정 가득하고 가슴 따뜻한 에너지로 충전하시기 때문이군요!! 미소가 아름다운 분 재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6. 하늘사랑
    하늘사랑 4:34 오후의 2010-11-18에서

    재현님의 마르지않는 샘물과도 같은 사랑이 소리소문없이 내 옆사람에게, 그 옆사람에게 퍼져나가 어느덧 센터 전체를 채우고 있네요. 바쁜 와중에도 거르지 않으시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낸 재현님, 언제나 사랑합니다!

  7. 두려움없는영혼
    두려움없는영혼 4:34 오후의 2010-11-18에서

    짜!호!님^^TLU 동기일때는 이렇게까지 만담꾼인줄 몰랐어요 ^^ 그때는 마음과 영혼의 춤만 자유로운줄 알았는데 ,, 이번 본수련을 계기로 여러 재주까지 너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영혼이 깨어나면, 창조적인 사람이 된다더니,,, 영혼속에 창조의 무한 원천이 자리잡고 있나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8. 복덩이
    복덩이 4:34 오후의 2010-11-19에서

    지금도 매일 집에서 100배를 실천하고 있는 짜!호!님! 너무도 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일상에서도 매번 깨어있는 짜호님, 그 정성과 사랑 마니마니 나누며 한발짝 한발짝 함께 나아가요!

  10. 거북도사
    거북도사 4:34 오후의 2010-12-11에서

    나눔의 소중함은 나눌때 확실히 깨닫게 되죠. 호탕한님이 나눠주신 나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또 풍요로워지네요. 최고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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