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존재합니다

2013 10월 3111. 워크숍&힐링캠프2 코멘트

 

 

안내자코스의 마지막 날이다.

시작과 끝이 항상 존재한다. 그안에서 나의 성숙은 나의 과제는 아직 계속되고 있다.

이제 시작한 듯하다. 깨어남과 신성을 아는 듯 했으나 다시 잘 모르겠다. 단계 단계가 그 자리에서

길 잃지 않고 갈 수 있도록 기원한다.

 

실천과 수용!!

 

실천할 수 있고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이 되자.

깨달음과 신성. 세상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그 문화를 만드는 조직을 갖추는 것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길인지? 스스로 내가 만들자.

남이 갔던길이 아니다. 내길을 찾자!

 

 


작성자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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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1. 행복이

    웃음보따리 수용님^^

    세상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보아요 사랑하고 또 싸랑합니다^^

  2. 사랑

    언제나 씩씩하고 좋은 에너지를 퐉퐉 풍기시는 수용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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