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다

2008 9월 111. 워크숍&힐링캠프12 코멘트

 

나 아무것도 하는 것 없이

나 주는것도 없이 받기만 했네

내 안의 크고 밝은 우주를 만나

환희심으로 몸과 마음 치유되니

내 영혼의 목소리로 노래한다

감사하다 감사하다

영혼과 하나된 축복받은 힘으로 살아가리

자유롭고 당당하게 !!!

 

 

MA 힐러 보경!

 

 

작성자 :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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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1. 뿌리깊은나무
    뿌리깊은나무 3:01 오후의 2008-09-03에서

    나무와 자연과 너무 잘 어울리세요~~ 청정한 마음 너무 아름다우세요!^^

  2. 사랑으로
    사랑으로 3:01 오후의 2008-09-04에서

    뜻밖에 선물처럼 동행하신 보경힐러님~모습만큼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에 깜짝 놀랍습니다^^ 사랑해요~

  3. ann
    ann 3:01 오후의 2008-09-04에서

    나무에 기댄 편안한 모습..초록 풀 .. 맨발..자연과 하나된 보경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

  4. 평화로운 가슴
    평화로운 가슴 3:01 오후의 2008-09-04에서

    너무나 순수하시고 맑은 눈을 가지신 힐러님 나무와 하나되어 편안한 호흡에 몸을 맡기신 모습 저까지도 편안해져요 감사합니다^-^

  5. 기쁨조..
    기쁨조.. 3:01 오후의 2008-09-04에서

    밝고 순수하신 보경님…자연과 함께 편안한 모습들 보며 참 이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우리 같이 두려움 이겨내고 세상앞에 더 당당해지자구요~^^ 사랑합니다…

  6. 산소같은사랑
    산소같은사랑 3:01 오후의 2008-09-05에서

    행복은 내 안에 정말 있는것 같아요 ^^ 힐러과정 들으면서 기쁨을 함께 해요 사랑합니다 ^^

  7. 스마일퀸
    스마일퀸 3:01 오후의 2008-09-05에서

    같은 조가 되어서 님의 엄청난 열정을 공유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너무나 맑고 순수한 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10. 정말잘~사십니까?
    정말잘~사십니까? 3:02 오후의 2008-09-05에서

    그날 솔직하신 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항상 나 아닌 둘이 되고 셋이 되야 하는 일을하시지만
    언제나 님의 진실된 모습은 하나라는 걸 저는 압니다

  11. 하늘마음
    하늘마음 3:02 오후의 2008-09-08에서

    열정, 순수 그리고 솔직함으로 나눔 하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보경님…오늘 티엘유도 잘 마치셨다죠? 공인임을 떠나 지구인으로서 하나 된 모습이 밝음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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