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 아껴줄게 ^.*

2011 4월 139. [데일리 수련] 후기&소식7 코멘트

 

 

디톡스 수련하면서…

참을만한 곳도 있었고… 눈물을 펑펑 쏟고싶을만큼 너무 아픈 곳도 있었다.

손목도 아프고 발목도 너무 아팠다.

그동안 맛있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탓에 폭식을 자주했는데

항상 부어있는 나의 위와 장기들에게 많이 미안하고

앞으로는 잘 다스리고 풀어줄께..

내가 살아있고 숨쉬게 해줘서 고맙다. 아껴줄게 ♡


작성자 :홍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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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1. 있는 그대로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수련한 덕분에..^^
    다리 교정도… 피부도… 얼굴의 생기도…점점 예뻐지고 있음을…^^*
    호기심 지명님…사랑합니다!!

  2. 꼬옥안아주세요

    평소에 불편했던 곳 왜 아플까 이상하다라고만 생각했던 몸의 알아차림,,^^ 사랑합니다 . 저도 수련 열씨미 해야겠어요

  3. 두려움없는영혼

    사랑합니다 .. 폭식을 하는 것은 내 몸을 사랑하지 않는거랍니다 !! 아껴주세요 사랑해주세요 ♡ 그럼 어느새 식욕 뚝 !!!! 지명님이 그리시는 예쁜 몸매로 ^^

  4. 묵티

    한결 맑고 밝아진 얼굴을 대할때마다 제 마음도 환해짐을 느낍니다. 매일매일 절체조를 하며 몸과 마음을 다잡는 지명님~그 마음 쭉~이어가셔서 더 아름다워지시기를..사랑합니다~

  5. Alma

    순수 홍지명님~ 너무 소중한 수련하셨군요. 좋은 기회에 내몸을 더 아끼고 사랑하시는 법을 아셨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집중해서 수련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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