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을 깬다는 것…
관념을 깬다는 것….
아직은 저에겐 익숙치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하다’라는 걸 느낍니다.
TLU”에서 아직 깨지 못한
저의 남은 관념을 깨끗하게 깨버리고 싶다.
나를 아끼고 사랑한다….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
어린아이 옹알이 하듯….
언젠가 사랑으로 단어를 만들고, 문장을 만들 날이 올 거라 생각합니다.
수련을 마치고….
이제서야 찰흙을 한 덩어리 띠었습니다.
이 찰흙으로 이제 제가 저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몸통 만드는 법도, 얼굴 만드는 법도 모르는 제가 TLU를 통해 용기를 냈습니다.
끝까지 잘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36년 쌓아둔 재고를 정리했습니다.
이쁘고, 브링브링한 신상이 제 몸에 가득 들어왔습니다.
우리 집에 신상 구경오세요!
단! 귀하디 귀한 것이니 사랑으로만 봐주세요~~^^”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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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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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나눔 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말은 용기있는 자만이 할 수 있다고합니다. 진정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소연님의 순수함과 사랑으로 주위를 깨워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