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말하는 디톡스 수련!

2010 11월 411. 워크숍&힐링캠프8 코멘트

 

 

예전보다 호흡이 아랫배를 향해 내려간 기분이 듭니다.

더 아팠던 곳을 더 많이 사랑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내 몸과 내 마음이 더 좋아질거란 믿음과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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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1. 물처럼 나무처럼

    아이처럼 순수한 눈망울로 반짝반짝 열심히 수련에 임하시는 박재영님, 요즘 많이 바쁘시죠?? 하시는 일 모두모두 재영님께서 성장해 나가시는 행복한 여행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사랑합니다~

  2. 두려움없는영혼

    글과 그림이 너무나 유쾌하고 명확합니다.^^ 아플수록 스스로가 더 많이 사랑해주고 보듬어 줘야한다는 약속 하셨으니,, 수련장에서 더 자주 뵐 수 있겠죠?? 지금 하시는 모든 일들 수련처럼 확신을 가지고 하신다면 언젠가 좀더 높은 곳에서 삶을 내다보는 지혜도 생기실겁니다. 사랑합니다 ♡

  3. 원장

    ‘아픔’ 을 알아차렸다면 스스로 돌볼 기회를 잡으신거며
    ‘믿음과 확신’ 을 갖게되었다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지혜의 영역까지 발견하신겁니다!!
    몸을 관찰하며 … 사랑을, 믿음을… ^^v 축하합니다.

  4. 대표

    호흡이 아랫배로 내려가셨다니 축하합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수련에 임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5. 놀랠껴

    그림에서도 나타납니다. 순수하고 맑은 동심을 지닌 재영님의 모습이요^^ 디톡스 특별수련을 통해 많은 것들을 느끼고 관찰하셨네요! 내 몸과 마음에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알아차리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변화의 흐름을 물흐르듯 자알 이어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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