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말하는 디톡스 수련 2탄
Detox 수련을 두번쨰 받게된 행운에 감사하며
지난번보다 집중해서 수련에 임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였는지 처음부터 식은땀이 나고
(보통 정규수련을해서 몸을 많이 움직인 것처럼)
도중에 메스꺼움이라던가 현기증도 살짝살짝 느꼈었지요.
수련후 호흡을 할때 호흡에 대한 감이 왔던것 같아요.
오늘은 특히 “간”과 “배꼽”주변이 가장 아팠었어요.
이제 더이상 미안해하지 않고 고마워하며 생활하겠어요.
♡에 빗금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나를 내 장기와 세포, 생각 모두를 사랑하겠어요.
감사합니다!
건강을 찾아준 SA컬쳐♥
작성자 :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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