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말하는 디톡스 수련 2탄

2010 12월 811. 워크숍&힐링캠프5 코멘트

 

 

Detox 수련을 두번쨰 받게된 행운에 감사하며

지난번보다 집중해서 수련에 임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였는지 처음부터 식은땀이 나고

(보통 정규수련을해서  몸을 많이 움직인 것처럼)

도중에 메스꺼움이라던가 현기증도 살짝살짝 느꼈었지요.

수련후 호흡을 할때 호흡에 대한 감이 왔던것 같아요.

오늘은 특히 “간”과 “배꼽”주변이 가장 아팠었어요.

이제 더이상 미안해하지 않고 고마워하며 생활하겠어요.

♡에 빗금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나를 내 장기와 세포, 생각 모두를 사랑하겠어요.

감사합니다!

건강을 찾아준 SA컬쳐♥


작성자 :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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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1. 물처럼 나무처럼

    나의 세포와 생각까지 모두 사랑하시는 박재영님!!! 점점 몸과 마음에 대해 열심히 관찰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 하늘사랑

    어찌나 수련에 집중을 잘 하시는지, 한겨울 추위에도 땀방울 뚝뚝 흘리며 즐겁게 임하시는 모습 그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재영님 말씀대로 더이상 미안해하지 않고 고마워하며 재영님의 몸과 마음 함께 사랑해요^^

  3. 사랑이

    내 장기와 세포, 생각 모두를 사랑하시겠다는 재영님의 나눔이 마음에 와 닿네요. 나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때 이 세상의 또 다른 나인 많은 사람들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겠지요. 사랑합니다^^

  4. 대표

    미안하고 고마워 하는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더욱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날씬하고 아름다운 재영님이 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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