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끝에서 만나는 환희심이 아름답습니다.

오랜 관념적 차원에서의 “조건적 행복”이 아닌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과 한희심을 얻게 됩니다. 끊이지 않는 생각과 감정이 반복되는 생활의 굴레에서 비밀이 벗겨지듯 깨어납니다. 이런 자각을 통해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풍요로움을 발견하는 명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