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힐러님의 멕시코 일기!!

2010 9월 19. [데일리 수련] 후기&소식13 코멘트

 

 

사랑하는 원장님^^~ 여기는 멕시코 께레따로랍니다

8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 너무 바빴어요.
멕시코 오자마자 일자리가 생겨서 일한다고 정신이 없었어요..ㅎㅎ


………

건강하고 행복한 식사를 책임지고 있구요,
물론 힐러로서 좋은 에너지와 스마일도 같이 제공하구요..ㅋㅋ

바쁜 상곤 힐러님과는 매일 얼굴보기도 힘들었다는ㅎㅎ

, 원장님 대표님 힐러님들 그리고 사범님 모두 안녕하시지요??    안부 좀 전해주세요!!!
뉴스보니깐 한국 태풍온다는데아무일없이 지나갔음하네요
~~

아, 원장님 저 이번주 금요일날 산부인과 진찰이 있답니다ㅋㅋ
저 임신이래요!!   6주정도 된것같아요입덧을 
ㅋㅋ

새 생명이 뱃속에 있다는게 너무나도 신기하구요,
정말 매순간 더 저를 와칭해야겠다는… 2세를 위해서 더욱더ㅎㅎ


너무나도 기쁘답니다원장님 축하해주세요^^!!!
자주자주 연락드릴께요!!!!

대표님, 원장님, 사범님 힐러님, 하트님… 모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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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1. 있는그대로

    사랑, 믿음, 존중 ….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실천하고 있는 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진심으로 추카해요^____^

  2. 놀랠껴

    진영사범님, 상곤힐러님!!! 두분,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답니다. 언제나 마음 속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가끔씩 소식 전해주실때마다 제 마음도 함께 춤을 춥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생명의 탄생, 너무나 축하드리며, 사랑의 에너지를 보냅니다. 몸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랑을 널리널리 전파해주시구요~언젠가 다시 뵐 날을 기다려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3. 두려움없는 영혼

    와우 !! 사진이 두분다 너무 멋지신데요.. ^^ 예전에 결혼 사진보고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두분이 부럽더랬습니다.. 하하하 그런데 … 이제 더 나아가 새 생명까지 기다리고 계시니… 아기가 태어난 후 가족사진은 더더더더욱 기대됩니다.. 여기서 트레이닝 받은지 얼마 안됐지만.. 종종 유쾌하고 너무 좋으신 두분의 칭찬이 들린답니다… 그 소리 귀 쫑긋 세우고 들으셔서 더욱 더 활기찬 생활에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4. 쏴버려~

    진영 사범님~ 상곤힐러님~ 너무너무추카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실까요? ^^
    아가의 포스가 너무 눈부실것 같은데요~ ㅎㅎㅎ
    언젠가 한국에서도 뵐 날이 오겠지요?
    그때는 3분과 함께 뵐날을 고대하고 기대하겠습니다~

  5. 물처럼 나무처럼

    사진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정말!! 멋지시네요. 오랜만에 소식 너무나 반갑고, 더불어 기쁜 소식 함께 전해주셔서 더더욱 반갑네요. 멀리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도록 에너지 많이 보내드릴께요. 사랑합니다.^^

  6. 거북

    진영사범님! 늘 궁금할때쯤 어떻게 알고 이런 소식을 보내시는지…두분의 미소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베이비 무럭무럭 자라도록 여기서도 에너지 많이 보내드릴께욧!사랑합니다~

  7. 뿌리깊은나무

    우아 에너지 팍팍 !!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다들 정말 보고싶어요^^~~ 몸으론 멀지만 마음으론 너무 가깝게 느껴지는 힐러님들….사범님….부원장님..원장님 그리고 대표님 사랑합니다^^

  8. 한가위

    힐러님이라면 지도자인가요?? 멕시코까지 진출한건가요?? 부럽네욧…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맞군요.

  9. 너무열정적이야

    좋은 소식으로 홈피에서 뵙네요…사범님…
    언젠간 뵙고 싶네요 ^^ 모두… 사랑합니다

  10. 대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힐러의 에너지를 나누고 있는 진영 힐러님의 모습과 사연에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항상 늘 힘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 ** 위의 ‘너무 열정적이야’님도 스마일 잊지 말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11. 자유로운 영혼

    엇 오랜만에 뵙는 사범님들 ㅎㅎㅎ
    저 TLU때 도움주셨던 두분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덕분에 많이 치유되고 성장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따뜻한 마음과 그 웃음… 언젠가 다시 뵙길 바라며
    Hasta luego! Animo! Te quiero mucho!! ^^

  12. 뿌리깊은 나무

    아랑사범님의 호탕한 웃음소리와 밝은 에너지 잊을수가없어요!!! 항상 마음속에 있어서 멀게 느껴지지가 않아요!!^^사랑합니다^^!!! 그리고 대표님 항상 감사드리구요~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조만간 연락드릴께요^^!! 그리고 자유로운 영혼님 yo tambien te quiero mucho!!!be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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