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쓰는 편지

2010 11월 168. [멘탈테라피스트] 특강/BON/스토아/마의존7 코멘트

 

 

그대가 존재함을 감사드립니다.

그대를 무조건 사랑합니다.

그대를 힘들게 해서 미안합니다.

그대의 존재함으로 타인도 즐겁게 하겠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만큼  타인도 사랑하겠습니다.

그대를 편하게함으로써 타인도 편하게 하겠습니다.

그대가 존재함을 감사드립니다.

그대를 무조건 사랑합니다.

그대를 힘들게 해서 미안합니다.

그대를 더이상 아프지 않게 할게요.

그대여 힘내세요.

그대는 가장 위대한 존재입니다.

작성자 : 긍정의 힘

전체글

[postlist id=36443]

7 댓글

  2.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4:40 오후의 2010-11-17에서

    “…………머저리야….” 정말 숨죽이고 지켜보게 한 그 장면이 기억에 남아 주변분들에게 얘기해주었어요… 곧 케스팅 되길..^^ 사랑합니다..

  3. 물처럼 나무처럼
    물처럼 나무처럼 4:40 오후의 2010-11-17에서

    여배우님!!! 역시 배우님답게 글이 멋지십니다!! 본수련 동안 함께 나누어 주신 따뜻한 말씀들, 생생히 기억나네요.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4. 두려움없는 영혼
    두려움없는 영혼 4:41 오후의 2010-11-17에서

    분명 가장먼저 그 그대는 바로 “자신”이겠죠 ^^ 자신을 스스로 와칭하고 분리할 줄 알게된 힐러님의 존재만으로도 주변 사람들을 많이 깨우고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 윤..타올, 윤.. 매트, 여배우님

  5. 정시영
    정시영 4:41 오후의 2010-11-17에서

    본수련이 끝난 후에 여배우님 땜에 혼자 종종 웃곤 하니다.
    여배우님과 유명선님의 그 기막힌 명장면 때문에…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6. 놀랠껴
    놀랠껴 4:41 오후의 2010-11-17에서

    댓글만 읽으니 완전완전 궁금해져버렸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무엇인가 또 다른 큰 도약을 하셨음이 분명하다는것만은 느껴집니다. 언제나 사랑합니다. ^^

  7. 대표
    대표 4:41 오후의 2010-12-08에서

    자신에 대한 감사함은 세상으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윤배우의 평화여우주연상 소감을 듣고 있는듯 합니다

댓글 제출

이벤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