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2010 3월 2911. 워크숍&힐링캠프9 코멘트

 

 

 

눈을 감았을때 보이는 찬란한 빛은
눈으로 본 세상에서 내 마음을 열어주네

미움이 사랑으로 보이고
사랑은 감사함이 되어주네

늘 그자리에 묵묵히 자리잡은 자연은
누구에게나 공평함을 나눠주네

그것과 아주 닮은 마음
내가 여기 서있네

2010년 봄 워크샵을 다녀온뒤  성장한 내 마음을 나눕니다…

작성자 : 거북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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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1. ^^*queen
    ^^*queen 1:35 오후의 2010-03-30에서

    자연과 꼭 닮은 거북도사님의 모습에서 당당한 에너지가 팍팍 느껴집니다. 이번 워크샵으로 또 한번 성장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2. 마고파랑새
    마고파랑새 1:35 오후의 2010-03-30에서

    모든 현상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좋고 나쁨, 옳고 그름의 현상계를 보지 않는 지혜의 눈 혜안이 되려나봅니다^^
    사랑하는 트레이너 박혜수님!!
    회사일로 바쁜가운데도 늘 마음내고 마음내더니
    이제는 마음이 말하고, 마음이 움직이고, 마음이 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3. 물처럼 나무처럼
    물처럼 나무처럼 1:35 오후의 2010-03-30에서

    C조의 정신적 지주 혜수 사범님!! 당당하고 담백하신 모습에서 많은 에너지를 얻었답니다. 사랑합니다~~

  4. 나 빛 !
    나 빛 ! 1:35 오후의 2010-03-30에서

    오~이름도 이쁜 혜수사범님. 그러셨네요..회사도 다니시고 여기도 나오시고..와..본받아야 하는데 말이지욤..
    사랑합니다 !

  5. 대표
    대표 1:35 오후의 2010-03-31에서

    지금처럼 잘하시면 미움이 사랑으로 보이고 사랑은 감사함이 되어 거북도사님의 영혼은 성장하고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6. 사랑이
    사랑이 1:35 오후의 2010-03-31에서

    언제나 조용하지만 단단한 모습이 정말 자연을 꼭 닯아있습니다. 사랑합니다^^

  7. 하늘사랑
    하늘사랑 1:35 오후의 2010-04-02에서

    자연과 아주 닮은 사범님의 마음,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것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고 하루하루 또 다른 ‘나’를 만들어가고 있는 거북사범님을 보며 힘을 얻습니다. 강단있으면서도 마냥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사범님 – 있는그대로 사랑합니다..

  8. 산소같은사랑
    산소같은사랑 1:35 오후의 2010-04-02에서

    150-> 500-> 540 스스로의 힘으로 에너지를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잇는 도사님 . 빛도 많이 느끼시고.. 멋지십니다. 좀 더 멀리. 좀더 과감하게. 자신을 넘어서는 모습.
    사랑합니다. ^^

  9. 놀랠껴
    놀랠껴 1:36 오후의 2010-04-07에서

    회사일로 바쁘시면서도 소중한 시간, 귀한 마음 내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당당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사랑의 빛으로 더욱 환하게 성정하는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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