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알게 된 시간

2010 11월 211. 워크숍&힐링캠프8 코멘트

 

 

그 동안 제 생각대로만 수련했을때보다

제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호흡이 어떻게 되어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제 몸의 구석구석 매우 뭉쳐있는 것을 알게 됐을 때,

제 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제 몸을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수련할 때 좀 더 집중하면서 제 몸의 변화가 생기도록 호흡하고 운동하려 합니다.

좋은 시간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류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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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1. 물처럼 나무처럼

    수련시간에 집중하시는 깊이가 달라지셨다 생각했는데, 이런 변화가 있으셨군요.^^ 앞으로도 변화하시는만큼 더 많은 나눔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2. 원장

    감각이 좋으셔서 집중을 잘 하셨습니다^^
    스스로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의 변화… 소중합니다!!
    사랑합니다~♤

  3. 거북도사

    그냥 습관적으로 움직이며 운동을 할 때보다 자기 몸을 느끼면서 수련하면 정말 효과가 훨씬 잘 느껴진다는 걸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시는군요. 감사해요. 모든 회원들이 류채민님의 이런 느낌을 경험하시도록 에너지 팍팍 쏴주세요~^^

  4. 놀랠껴

    최근 나날이 깊이가 더해지고 일취월장하셨던 모습엔 다 이유가 있었네요^^ 변화에 대한 솔직한 나눔,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 훌랄라달빛

    응원할께요!!! 앞으로 좋은 몸의 변화가 아주많이 생기실꺼예요~!!! 사랑합니다~

  6. 두려움없는영혼

    아이가 있으리라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 늘 남다른 패션으로 저희 센터의 스타일리스트인 류채민님^^ 이렇게 디톡스 수련을 통해 좋은 것을 얻어가시다니,, 이제 삶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호흡 또한 채민님의 스타일로로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7. 대표

    몸에게 미안합니다 몸에게 사랑합니다 몸에게 감사합니다! 몸에 집중하여 더 큰 변화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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