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과 더 친근해지기
처음에는 장기 구석 구석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중간에는 잠이 들었다. ㅋㅋ
몸을 움직일 때는 오히려 시원했는데 오른쪽 아랫배가 조금 아팠다.
처음으로 경험했지만, 흥미로웠다.
명상 할때는 조금 쑥쓰러웠다.
생각을 내려놔야 했는데,
몸의 움직임보다 생각이 더 많이 지배해서 그랬던 거 같다. ㄲㄲ
힐링메세지도 조금 쑥쓰러웠다.
앞으로 내 자신을 조금 더 친근하고 사랑스럽게 여겨야겠다고 느꼈다. ^^
예전에는 배쪽을 만지기만 해도 아팠는데
요가 하고 나서부터 너무 많이 좋아져서 흡족하다.
지각 안하고 열심히 다녀야겠다. ^^
– 디톡스 후기 –
작성자 : 남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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