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면 하늘이
눈을 뜨면 나무가

하나된 듯 손을 내미네
무관심했던 나에게도

따뜻하게 내밀어준
큰 자연의 마음

그 마음 가슴 깊이 새기며
자연을 사랑하리라 !

 

 

MA힐러 워크샵을 마치며…남경태

 

 


작성자 : 하늘마음

전체글

[postlist id=36481]

10 댓글

  1. 평화로운 가슴

    손을 내밀면 잡아줄거 같고 이야기를 하면 따뜻하게 들어줄거 같은 자연 더 아끼고 사랑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하늘마음님^-^

  2. 뿌리깊은나무

    남힐러님의 가슴 충만한 사랑~ 모든 주위도 환하게 비춰주세욤~! 자연과 하나됨 너무 아름다워요!!

  3. 정말잘~사십니까?

    항상 차분한 몸가짐 마음가짐
    특히 내면을 느끼게 해주는
    목소리의 온화함이 좋습니다~
    언제나~ 멋지십니다^^ 사랑해요~ㅋ

  4. 사랑으로

    나무와 같은 자세로 하늘에 벌써 닿을만큼 커지는 남힐러님의 마음이 훈훈합니다,멋져요~~

  5. 산소같은사랑

    티엘유때도 그렇고 항상 격려해주시는 남힐러님, 언제나처럼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함께해요 ^^*

  6. 기쁨조..

    처음 뵈었지만..너무 편안한 느낌의 남힐러님..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느껴졌어요..이미 하늘마음을 담고 있으신듯….^^

  7. 거북도사

    목소리를 들려주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힐러같으신 남힐러님 ^^ 함께해서 더욱 좋았어요. 더욱 밝아지시면서 옆사람까지 전염시키시는 것 같아요!

  8. 스마일퀸

    목소리 사범님~~ 함께 절체조 할때마다 님의 국보급 목소리에 다시 한번 정신을 가다듬게 됩니다. 따뜻하고 밝은 가운데 강력한 힘이 느껴진답니다. ^^

  9. 뭐든지잘해

    남힐러님의 외소해 보이는 체구와는 다르게 커다란 마음과 포용이 보여요 거대한 블랙홀같은 … 그리고 다부진 몸 ㅎㅎ 든든합니다.

댓글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