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몸을 더욱 사랑해야겠다♥

2013 7월 169. [데일리 수련] 후기&소식4 코멘트

 

 

 

나의 몸에게 미안하다고 하기에도 더 미안할 정도로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던 경험이었다.

장, 배꼽, … 모든 장기들이 지금까지 외관을 위해 얼마나 희생해왔는지 실감하며 아껴주기로 마음 먹었다.

 

원장님 말씀대로 내면, 멘탈과 정신의 건강을 우선으로 하여 더 큰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조금 더 힘내자! 내려놓자!

 

 

 


작성자 : 스마일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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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1. Sukham

    환한 미소로 주위를 밝혀주는 스마일퀸님^^

    지금처럼 꾸준한 수련으로 몸건강 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맑아지는 스마일퀸님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 eka

    빙그레 웃음 짓는 모습이 아름다운 스마일님 ^ㅇ^

    몸의 소리를 듣고,하염없이 눈물을 흘린…소중한 경험을 하셨네요.

    의지와 용기로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가슴 깊은 곳의 울림을 들어보아요.몸과 마음이 두루 평화롭기를….사랑합니다!

  3. 노래하는 솔개

    스마일퀸님 . ^^ .

    자신의 장기에게 눈물을 흘릴정도였다니 그 마음 저도 공감합니다.

    앞으론 스마일퀸님의 아름다운 미소가 장기들에게도 가득 퍼져 온 몸이 다 웃는 날 이 오시기를 사랑합니다, 감동나눔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 alma

    미소가 또 다른 미소를 부르는 스마일 퀸님~ ^^

    이제는 밝은 미소에 긍정의 힘까지 더해지실 차례인 것 같습니다.
    시작을 자알~ 하셨으니… 원장님 말씀처럼 더 큰 사랑을 나누는 스마일 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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