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몸을 아끼고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불끈
강의 들을 때, 너무 재밌었습니다.
굉장히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생각들었어요.
호흡할 때 …
강의 때 들었던 장기들(간, 대장 등등..)
상상하면서 장기들에 집중해봤는데요,
지금까지 기분대로 먹고 마시고 했던 것들이 미안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몸이 가볍고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몸을 아끼고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불끈 듭니다.
배꼽과 명치 부분이 아팠고 다른 곳들은 괜찮았습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원장님!!!
작성자 : 최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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