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몸을 아끼고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불끈

2013 12월 179. [데일리 수련] 후기&소식4 코멘트

 

 

 

강의 들을 때, 너무 재밌었습니다.
굉장히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생각들었어요.

 

호흡할 때 …
강의 때 들었던 장기들(간, 대장 등등..)

상상하면서 장기들에 집중해봤는데요,
지금까지 기분대로 먹고 마시고 했던 것들이 미안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몸이 가볍고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몸을 아끼고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불끈 듭니다.

배꼽과 명치 부분이 아팠고 다른 곳들은 괜찮았습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원장님!!!

 

 


작성자 : 최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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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1. Sukham

    의미 있는 시간을 리탐빌에서 함께 하고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센터를 삶의 일순위로 여기며 생활하고 있어요” 라고 말씀하시며 꾸준하게 나를 사랑하는 수련하시는 모습 넘흐 알흠답습니다 낼 뵈어요♥

  2. eka

    매일 수련 30분전 도착하여,묵묵히 자신을 사랑하는 수련을 이어가시던 최은하님!

    감동입니다.아름답습니다!!

    21일체조가 끝나고 티엘유도 함께 하시니…한 해의 시작을 앞둔..한 해의 마무리를

    너무 복되게 하시는 것 아닌가 모르겠어요^^

    지금처럼 수련을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함께해요..사랑합니다♥

  3. alma

    완전한 순수의식으로 집중 중이신 최은하님의 모습만으로도

    주위를 환하게 밝히신답니다.^^

    최은하님의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들 속에 센터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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