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수련받고나니^^

2011 6월 2111. 워크숍&힐링캠프4 코멘트

 

 

호흡을 조금 더 깊이 들이 마실 수 있게 되었다.

내쉬는 숨보다 들이마시는 숨이 좀 더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폐안에 공기를 더 집어 넣어질수 있게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

조금더 –조금더– ^ㅇ^

내 호흡이… 들이 마쉬는 호흡이 편안해져서
마음까지 여유로와지길 기대 해본다.

내 하복부가 이렇게 안좋았을 줄이야…TT

배꼽과 배꼽아래로는 통증이 심하고
뭉쳐있다는 느낌을 확실히 느꼈다.

선생님하고 약속했다.

좋아 지는날 2세를 갖기로!!

열심히 열심히 그날을 위해 ^ㅁ^

미안하다. 내몸아
그리고 아주 많이 사랑한다.


작성자 :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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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1. 카루나

    편안해진 호흡 많큼 몸도 마음도 이완된 선영님 모습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2. Alma

    호흡이 편안해지면 마음까지 여유로와진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더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점점 더 밝아지시는 선영님~ 사랑합니다. ^^

  3. 묵티

    몸을 통해 마음까지 보살피는 선영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예쁜 아가가 따뜻하게 편안하게 10달을 보낼 수 있는 몸과 마음을 위해서라도 더 자주 뵐게요~사랑합니다.

  4. 있는 그대로

    … 수련 기간에 비해 무척 밝아지고 환해지셨어요^^
    소망하는대로 …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임신, 출산의 경험을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_()_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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