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수련받고나니^^
호흡을 조금 더 깊이 들이 마실 수 있게 되었다.
내쉬는 숨보다 들이마시는 숨이 좀 더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폐안에 공기를 더 집어 넣어질수 있게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조금더 –조금더– ^ㅇ^
내 호흡이… 들이 마쉬는 호흡이 편안해져서
마음까지 여유로와지길 기대 해본다.
내 하복부가 이렇게 안좋았을 줄이야…TT
배꼽과 배꼽아래로는 통증이 심하고
뭉쳐있다는 느낌을 확실히 느꼈다.
선생님하고 약속했다.
좋아 지는날 2세를 갖기로!!
열심히 열심히 그날을 위해 ^ㅁ^
미안하다. 내몸아
그리고 아주 많이 사랑한다.
작성자 :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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