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수련후기

2010 10월 3111. 워크숍&힐링캠프8 코멘트

 

 

나의 몸을 좀 더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명치와 3번 차크라가 숨이 막히듯 답답하고 힘들었지만

특별수련을 통해 복부가 좀 더 따뜻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복압을 형성하는게 아직은 완전하지는 않고 호흡도 길지 않지만

호흡과 디톡스 수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 박경숙

전체글

[postlist id=36481]

8 댓글

  1. 물처럼 나무처럼

    수련을 받으시면서 몸을 관찰하시는 방법을 아시게 된 듯 하네요. 따뜻하고 기분 좋은 박경숙님의 미소 앞으로도 센터 내에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2. 원장

    ‘관찰’할 수 있다는 건 변화의 시작을 뜻합니다.
    TLU 22기 ‘넉넉하게 비우기’ 님에게 수련지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3. 놀랠껴

    이제 좀 더 깊은 수련으로의 한 걸음을 떼신 것 추카드립니다. 앞으로도 아침반 환하게 빛내주세요~사랑합니다^^

  4. 훌랄라달빛

    앞으로 좋은변화가 일어날꺼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5. 두려움없는영혼

    복부가 따뜻해지셨다니 좋은 일입니다! 항상 몸을 지배 할 수 있도록 사랑해주시고 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6. 대표

    웃음이 너무나 예쁘신 박경숙님!!! 디톡스 수련을 통해 중요성을 느끼게 되셨으니,, 지금은 완전하지는 않지만 호흡과 장운동을 통한 새로운 성장만이 기다리고 있네요 ^^ 집에서 분명.. 넉넉하게 비우기님께 지도하고 계시겠죠?!! 배운 것을 바로 바로 쓰는 지혜도 박경숙님의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

댓글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