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수련] 저를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2012 3월 239. [데일리 수련] 후기&소식5 코멘트

 

 

먼저 제 몸을 이제야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구석 구석 눌러보고 만져보니 배꼽 주위는 안에 돌멩이처럼 딱딱한 것이 만져졌고 많이 아팠습니다

가스도 많이 찬 느낌이었고..

내 몸에게 “사랑한다 미안하다” 처음 얘기해봤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많이 알아가고 체험해서 저를 더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 전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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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1. 오드리

    명상 시간에 처음으로 한 말 장기에게 ” 미안하다. 사랑한다” 와락 눈물 부터 쏟아졌던 기억이 나네요 공감합니다. 점점 더 건강해 지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2. alma

    아는 만큼 보이고… 더 사랑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더 많이 사랑해주실 수 있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3. 아삭이 김치

    사랑의 기운 가득 넣어 주셨네요~*
    오늘도 사랑가득 충만한 날들로 가득히 이어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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