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수련 후] 내몸을 되돌아 보게 되는 계기 마련♥

2013 3월 209. [데일리 수련] 후기&소식3 코멘트

 

 

 

디톡스를 하면서 내가 왜 몸이 무겁고 피로감을 느꼈는지 알게 되었고

수련을 하면서 몸에게 고맙다는 대화를 하고 내장기관들을 풀어주며

내몸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수련한 뒤 개운함을 느꼈다.

또한 앞으로 내몸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를 더욱더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디톡스 수련을 다시한번 받고싶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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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1. eka
    eka 5:05 오후의 2012-01-02에서

    윤경온님 얼굴처럼 장기들도 웃고 있던가요?ㅎㅎ몸은 너무도 정직하다고 하죠?그 아이들이 이유없이 굳거나 아프진 않을거예요.의지와 시간내신 만큼 집중하셔서 수련통해 스스로도 돌아보며 몸과 내면을 깨우고 건강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사랑합니다.^^

  2. Sukham
    Sukham 5:04 오후의 2012-12-28에서

    미소천사 윤경온님
    앞으로도 꾸준히 수련하셔서
    굳은 복부를 말랑말랑하게
    해주세요^^
    소화도 잘되시고
    아침마다 굿변 소식이 들리실거예요 ㅋㅋ
    감사합니다♥

  3. alma
    alma 5:04 오후의 2012-12-28에서

    표정이 아름다운 윤경온님~
    몸을 찬찬히 바라보고 관찰하고 대화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항상 몸 안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장기 하나 하나에 사랑 듬뿍~ 주시고 더 다양한 수련 있으니 경험해보시고 또 다른 깨어남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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