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수련 후] 제 몸의 안좋은 부분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체 디톡스를 통해
우선 제 몸의 안좋은 부분들에 대해 움직임을 통하여
깊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제 몸을 얼마나 혹사시키며 살았는지
제 자신의 몸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요가와 명상 수련을 통해
제 자신의 신체에 안 좋은 부분들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고
특히 아랫배가 차다는 자궁이 차다는 말들을
한의원에서 많이 들어서 아랫배, 자궁 찬거, 손발 찬 것들을
따뜻하게 만들고 싶고
어깨뻐근, 뒷목 뻐근, 편두통 있는 것도 다스리고 싶습니다.
정신적으로는
이제 임신,,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계획한 때에 임신이 안 되어서
마음이 지금 많이 좀 힘이 듭니다.
특히
딱히 막 힘든게 아니라
이유없이 답답하고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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