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 15 / SA컬쳐 수련실 / SA멤버십 회원 대상 / 참가비 전액 Unicef 기부)
무절제한 식습관, 잦은 스트레스로 인한 부정적인 감정과 생활습관, 가공 음식 등으로 쌓은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은..바로 몸의 질병으로 나타납니다. 신음하는 몸 속 장기들의 소리를 듣습니다. 까닭 없이 장기들이 아파하진 않습니다. 장기들이 표정을 짓는다면 잔뜩 찌푸리거나, 울상이 되거나, 무표정한 모습일 것 같습니다. 딱딱하게 굳어버린 차가운 장처럼 말입니다. 반복되는 몸의 불편함 들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마세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현재 건강을 인지하며 디톡스와 힐링 할 수 있는 감사한 시간입니다.
전체글
[postlist id=37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