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묻은 개…..

2010 10월 99. [데일리 수련] 후기&소식7 코멘트

 

 

저에게 sa컬쳐에서 수련 하면서 느꼈던 것이 있습니다.
못난 나를 보게 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동생과의 사이가 많이 좋지 않았었거던요, 지금은 ^^
여러분 모두 자기 자신 안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People who live in glass house shouldn`t throw stones.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자신의 허물이 더 크면서 남의 작은 허물을 가지고 시비를 건다.

거의 같은 의미로 ‘The pot calls the kettle black(가마솥이 주전자/냄비보고 까맣다고 한다)’이라는 속담이 있다. 자신의 큰 허물은 못 보고 남의 작은 허물을 흉본다는 뜻으로 “숯이 검정 나무란다”
는 말도 있습니다, 나를 알면 자유로워진다는 것을 나를 비워야겠어요 ^^

……  사랑합니다 ……


작성자 : k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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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1. 뿌리깊은나무

    네~ 항상 자신을 비우고..주위에 무조건적인 사랑 많이 나눠요^^!! 나눔 너무 감사하구요^^사랑합니다^^~

  2. 바다보다넓은

    나는 보지못하고 괜히 나만 손해 보는것 같은 이기적인 마음이 들다보면 가깝고 소중한 사람을 잃을수도 있답니다 ,감정보다는 사랑을

  3. 대표

    knh님 오랜만에 들어오셔서 좋은 글을 남겨주셨네요..
    우리모두 자기 자신을 보고 정화가 일어난다면 세상은 쉽게 평화로워질텐데요 ..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4. 놀랠껴

    그야말로 배움을 실천하고 성장하셨군요~짧은 글속에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 두려움없는영혼

    배움과 깨달음이 있고나서 위의 속담들이 몇배 더 깊은 뜻이 담겨 있다는 것이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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