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움여행]고향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명상 시간이 30~40분 명상이 5~10분 정도로 느껴집니다.
–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 답답할 때도 있고 놓아지기도 하지만, 노란빛이 굉장히 많이, 대부분 보이고 상태에 따라 색이 바뀌기도 합니다.
– 10여년을 있었던 모습이 그 색을 벗는 일인데 분명히 어두움이 있음은 인지합니다.
– 주로 회피하며 때론 저항했던 것이 명상할 때에 사랑이기도 하며 올가미이기도 합니다.
– Heart를 안아주었을 때는 박동수가 빨라지며 작은 노란점이 보였고 에너지표, 감정에 따른 주파수는 나의 결정, 세상에 대한 초월감을 느끼게 했으며
– 사실 스스로가 spirituality에 이미 익숙한 옷을 태어나면서부터 입었던 것 같은 느낌이 있으며 막힌 곳이 있다면 지난 생애들을 통해서 쌓였던 내공이 존재하기에 그 열쇠를 풀으라는 뜻임을 생각했습니다.
고향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작성자 : 이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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