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탐빌 가족 여러분 ^^

2015 2월 139. [데일리 수련] 후기&소식4 코멘트

 

안녕하세요, 대표님 원장님

그리고 지도자님들,

회원님들 저는 대구에 부모님이 계셨었고 방학동안

제 동생과 명상수련을 다녔었던 제임스 김입니다.

당시 고등학생으로 다녓었던 저는 그 때 배웟던 리탐빌의 수련법으로

미국 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상호가 변경되어 쉽게 찾지 못했지만 압구정 그곳을 가보았고 옴긴것을 보고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이렇게 인사 남깁니다.

낯설은 외국 생활에 대표님이 이야기 해주셨던 “누구나 다 처음이란 시간이 필요하다고”

“두려울 것이 당당하면 된다”말씀해주셨던 것이 지금까지도 힘이 되고 있습니다.

원장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수련들이 외국에서도 할 수 있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도 명상(인도)을 하고 있지만 해주셨던 명상보다는 편하게 되어지지는 않지만

지금은 그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다시 한국을 떠나게 되어 찾아뵙지는 못하고 사진을 뵙고

인사남기려고 하게 되었습니다.

울산 학생들의 스토리가 참 감명 깊게 와 닿았습니다.

다엄에 제 동생과 함께 오면 찾아뵙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소중해서

그 고마운 말씀에 인사를 남기고 갑니다.

 

 


작성자 : 제임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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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1. rishi _()_

    아~ 반가워요 ^^
    그 당시 유진 닮은 이쁜 여동생을 보디가드인양 챙기던 오라버니군요 ..
    제임스 김이라는 미쿡식 이름까지 ~

    낯선 곳에 도착하여 지금껏 잊지않고 명상을 하고 있다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대구에서 서울로 유학와
    다시 미쿡으로 유학간다던~ 방학이면 .. 유학생들이 센터에 오면 ..웃음많고 사랑스런 오누이가 많이 보고 싶었지요~♥

    명상의 힘으로 현재를 살다보면
    후회와 두려움이 없거나 줄어드는 과거와 미래일겁니다.

    잊지않고 연락주어 감사해요
    director@www.ritamville.com으로 안부 부탁해요. 원장 두손모아 _()_

  2. alma

    제임스 김님~

    안녕하세요.

    리탐빌 수련을 잊지않고 계속 생활 속에서 실천하시고 계시다니,,
    너무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올해 16주년이 된 리탐빌에는 님처럼 반가운 소식이나 안부를 전해주시는 오래된 회원분들이 계셔서 자양분이 됩니다. 다음 한국 방문시에는 꼭 센터 오셔서 반가운 에너지가 배가 되도록 해주셔요.

    이미 밝고 당당하게 미국 생활하시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공명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오빠와 동생의 모습은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뜻밖의 반가운 인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동생과 함께 방문해주길 바랍니다 !
    명상이 깊어져서 생활속에서도 명상인이 되길 바라며.. 사랑합니다

  4. 봄바람숑숑

    뵌적은 없지만 원장님께 얘기들었습니다.반가워요 제임스 김님~!
    동생분과 함께 수련을~~크~~너무 아름답습니다^^
    미국에서도 열심히 명상을 하고 있다니…너무 멋져요~!!
    세상에 수많은 인연과 관계가 있지만…수련의 인연으로 만나 건강한 교류를
    나누는 것도 참 복인것 같아요..우리 복많은 제임스 김님~
    앞으로 자주 뵈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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