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굿뉴스] 사랑스러운 한이

2011 5월 309. [데일리 수련] 후기&소식7 코멘트

 

 

대표님 원장님^^안녕하셨죠~

제가 정신이 없었기에..이제서야 저희 한이의 축탄생 소식을 전해드리네요^^

4월 28일 오후 4시10분에 3.2kg으로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한 생명이 제 뱃속에 있다는 그자체도 경이로운데… 탄생하는 순간은 정말 이루 말할수없네요…

저희 부부를 닮은 아가를 보니깐 너무 신기하구요~!

아기와의 한 순간 순간이 너무 축복이에요~

태교때도 항상 요가랑 명상 그리고 ♡♡♡…을 같이했고

출산 진통중에도 ♡♡♡이었답니다…ㅎㅎ

아~ 이 아가의 영혼은 어떤 미션을 가지고 태어났을까? ㅋㅋ

앞으로 한이로부터 배울것들 그리고 가르쳐줄것들….정말 너무 설레요!

제가 아가 사진 몇장 보내드릴께요^^ 누굴 닮았나요??키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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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1.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10:56 오전의 2011-05-30에서

    지구가 점점 더워져 그렇잖아도 회신이 궁금하던 차에…
    자유로운 영혼으로 다양한 경험을 함에 있어 …
    진영님과 상곤님처럼 긍정의 의식으로
    사랑과 순수, 열정과 의지로 가득함이 그려집니다^^
    이 담엔… 동영상 기대해욤~♡

  2. 묵티
    묵티 10:56 오전의 2011-05-30에서

    두분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라니!! 정말 장래가 기대되네요!! 분면 온누리에 행복을 전파할 사랑의 메신저가 될 듯하네요!! 보고파요! 사랑합니다~

  3. 꼬옥 안아 주세요
    꼬옥 안아 주세요 10:57 오전의 2011-06-01에서

    뿌리깊은나무님~사랑합니다. 사랑스런 아가사진에서 눈을 뗄수가 없어요. 배속에서 부터 에쑤에이 수련했을 아가 동영상도 기다려짐니다^^ 헤헤

  4. Alma
    Alma 10:57 오전의 2011-06-02에서

    진영 & 상곤 힐러님~ 너무 반갑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한이로 무럭 무럭 자라기를 바랍니다. 멀리 멕시코에서도 님 가족의 에너지가 팍팍 느껴지네요. 사랑합니다.

  6. 마티
    마티 10:57 오전의 2011-06-07에서

    너무 축하드려요! 지금 모습은 진영 힐러님 많이 닮은 것 같은데요? 그치만 아기들은 금새 얼굴이 바뀌잖아요 ^^ 새로운 가족 역시 사랑으로 가득하시길~

  7. 아트마
    아트마 10:57 오전의 2011-06-12에서

    우아 축하드려요 예쁜 아이네요 ^*^ 멋진 가족이 되길 바랍니당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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