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 해 생각해 본적이 크게 없어서
나에게 질문하면서 놀라고 미안한 감정이 들었다.
아마도 현재가 즐겁지 않아 변하고자 로움에 온 것이 분명하다.
OO명상을 할때마다 나에게 “미안해“를 건네면 눈물이 먼저 울컥한다.
감정일기를 쓰며 자주 돌볼 필요를 느낀다.
안내자와 함께하는 하지만 혼자 처음하는 여행
혼자의 에너지로는 만날 수 없었을 집단에너지로
내면의 나와 함께하는 경이로운 시간이었다.
순간의 황홀함이 아닌 평생 짙어지는 쌓여가는 중심이 될 것이다.
OO[절체조]
자세에 따른 이완과 긴장을 주의한 절체조의 정석을 정성껏 하였다.
무지로 인해 효과를 덜 보았다는 생각을 알아챘다.
무리한 허리 꺾기가 몸에 얼마나 부담을 주었을지.
제대로 알고 제대로 방향 잡음이 중요함을 다시 알았다.
정성스레 또박또박 요령 없기 하기.
혼자 세상에 빠져 적당히 맞췄는데
마지막 귀가 길에 앞자리에 앉아 갈망하고
OO 하는 다른 분들을 보며,
왜 혼자 온전히 빠지지 않고.. 순간을 살아라!
과거에 익숙함에서 벗어나 매 순간 새로운 내가
매 시간을 살아갈 것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OOO을 들어도 전과 다르게 반응하고,
떠오르는 사자성어 불광불급!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장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