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지도자 과정]변해가고 있는 나를 붙잡고 싶어 시작한 명상여행…

2016 7월 114. 명상지도자과정3 코멘트

 

 

한참을 나도 모르게 변해가고 있는 나를 붙잡고 싶어 시작한 명상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조금씩 깨어나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면서 너무 미안하고 안쓰러웠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 날짜가 갈수록 점점 비워져 가는 나와 마주하면서 주위와 마음, 생각, 존재에 대한 구분을 알게 되었고 무언지 모르는 채워짐을 느끼면서 하루하루 달라지는(예전모습) 나를 찾아가고 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명상>

예전에 조금씩 느꼈던 현상들을 이 로움을 통해 더 정확히 많이 알게 되면서 생각이 정리되고 좀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음을 알아차렸습니다.

 

<에너지>

에너지에 대한 폭발적인 힘과 나에 대해 좀 더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00를 보면서>

주위와 존재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대표님, 원장님, 진행자님들>

진정한 나를, 생각을, 존재를 깨울 수 있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워크샵에 대해>

 

로움 중 차크라 공부를 더 깊이 해보고 싶은 생각을 알아차렸습니다.

디톡스 명상에 대해 공부하기를 생각하였습니다.

좀 더 리탐빌을 알고 싶어졌음을 알아차렸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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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1. 흰 나비

    차크라 공부는 저도 궁금하고 공부하고 싶은데요.
    차크라도 알려주는 코스가 있나보군요…흠…

    리탐빌,,, 매우 흥미로운 곳인 것 같아요. 이번 주에 무슨 명상 특강도 있던데, 친구랑 한번 가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2. 차크라

    요가 강사를 5년째 하고 있습니다. 많은 아사나들 속,,, 수많은 시퀀스 속에서.. 정렬과 티칭법…그 사이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무언가 계속해서 배우러 찾아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몸을 뛰어넘은 그 무언가 눈을 감은 그 세계를 회원님들에게 안내해드리고 싶은데… 막막하기만 해서 찾다가 리탐빌을 알게되어 이렇게 홈페이지를 보고 있네요.
    많은 후기들이 있고.. 또 많은 분들이 .. 존재..를 만났다고 남겨주셨네요./.저도… 변해가는 저를 찾아가는 명상여행을… 8월에 가보고 싶습니다… 8월에 있네요.. 용기내어///

  3. 리쉬 _()_

    혜주지도자님의 제주 비전 ~ 거룩한 큰 뜻을 품으셨으니 되어지실겁니다. 알아차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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