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지도자 과정 제주에서

2015 10월 54. 명상지도자과정5 코멘트

 

호흡.

진리를 만나러 가는 통로.

“숨”을 통해 주의, 집중, 에너지, 명상, 존재를 만났던 소중한 시간.

그리고 지금을 살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을 산다는 것,  얼마나 재미나고 신나는 일인지!!!

제주라는 자연안에서 5박6일의 시간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음을~~~

나는 내가 느끼고 체험한 것을 나누는 존재이고 싶다.

 

 

작성자 : 조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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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1. 리쉬 _()_
    리쉬 _()_ 10:03 오전의 2015-10-11에서

    있는 그대로를 경험하고 있는 .. 님의 글처럼 그렇게 보입니다.
    지금의 조윤영님은 그저 바라만봐도 행복해지는 의식이랍니다.^^

    ‘에이와힐링클럽’ 함께하여 기뻐요~

  2. 에이와힐링클럽 _()_
    에이와힐링클럽 _()_ 10:03 오전의 2015-10-11에서

    리탐빌리저브 한남에는 ‘에이와힐링클럽’이 있답니다.

    잠시 소개하자면 ..
    이곳은 요가/명상 등의 경험 유무를 떠나 내국인/외국인 모두가 하나됨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공간이예요.

    아래 글을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넬슨 만델라 대통령님이 말해 유명한 ‘우분트 UBUNTU’

    나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매달아놓고 먼저 도착한 사람이 그것을 다 먹을 수 있다하였으나, 아프리카 아이들은 각자 뛰어가지 않고 모두 양손을 잡고 가서 그것을 함께 먹었다죠.

    혼자 다 차지하여 먹을 수 있는데 왜 함께 뛰느냐는 질문에 ‘우분트’라 말했다 합니다.

    “못 먹게되는 다른 사람들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한명만 행복해질수 있냐고?”

    I am because you are!

    리탐빌의 16년이 그러했듯

    ‘에이와힐링클럽’ 은 종교, 국가, 성별, 나이 관계없이 사람에게 있는 양손. 그 양손으로 두 사람을 따뜻하게 맞잡을 수 있고, 또 그들이 또 다른 누군가를 따뜻하게 잡아가는 아름다운 힐링문화 실천이니 ~ 더불어 함께 하나되는 평화로운 지구이길 _()_

  3. alma
    alma 10:04 오전의 2015-10-11에서

    조윤영 지도자님~

    요즘 설레임 가득한 기운으로 리탐빌리저브한남점을 구석구석 깨우는 모습에서 저 역시 엄청난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매 순간 함께함에 감사함을 느끼고 원장님 말씀처럼 따뜻한 두손을 맞잡고 함께할 분들과 같이 가요.

    감사합니다. _()_

  4. Turiya
    Turiya 10:05 오전의 2015-10-16에서

    함게하고 있는 조윤영 지도자님!

    우선 다시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에이와힐링클럽이 조금씩조금씩 성장하고 깨어나고 있죠!
    이제 내일이면 시작되는 카페~

    함께 더욱 더 성장하고 나아가요!

  5. 용장군
    용장군 10:05 오전의 2015-10-16에서

    조윤영님 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 정말 많은걸 만나고 가치있는 시간을 보내셨네요
    현재를 보실 수 있는 시간이 되셨군요
    카페를 운영하신다고 들었습니다.ㅋㅋ 카페를 운영하시면서 또 하나의 나눔이 더 커지겠네요!!!그럼 조윤영님의 제주도의 실천이 이어지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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