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지도자 과정]5박 6일 로움, 명상지도자 과정을 마치며
짧으면 짧고 길면 길었던 5박6일의 여정이 끝났다. 마음의 치유 받으러 왔지만 그 이상을 받고 간다. 2박3일의 로움은 너무도 즐거움이었고 행복 사랑 그 자체였으며 그 뒤의 과정들은 나를 돌아보고 치유 받고 버릴 수 있게 되고 비우며 존재 나 자신을 찾게 되었다.
내가 진정 살아있는 이유, 그 이상의 것도 가져간다. 앞으로 내가 진정하고 싶었던 일 아니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지금 생각한다…
작성자 : 직장인 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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