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하는 명상과 힐링메세지~

2011 7월 2511. 워크숍&힐링캠프3 코멘트

 

 

Detox 수련 후

마음 속이 답답하고 막힌 것 같았는데 수련 후
편안해지고 유연해진 느낌입니다.

내 몸을 자세히 관찰하지 않고
불편해도 크게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원래 그렇다고만 생각하고 지냈는데,
어디가 안 좋은지 내 몸에 대해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몸으로 하는 명상(?)과 힐링 메세지도 정말 좋았고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작성자 : 정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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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멘트

  1. 이해미
    이해미 9:42 오전의 2011-07-27에서

    저도 저 스스로를 외면하고 아프도록 방치했던 때가 있었어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면서 내가 스스로 나를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를 생각할수있었습니다. 결국 내몸을 아프게한것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지요~ 회원님도 수련후에 나자신을 바라보게 되신것 같아 기뻐요~ 앞으로는 나 스스로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세요~ 사랑합니다^^*

  2. Alma
    Alma 9:42 오전의 2011-07-27에서

    몸과 마음을 더 자세히 관찰하고 집중하실 수 있게 되어 정말 축하드립니다. 항상 놓치지 말고 스스로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

  3. 영혼의 울림
    영혼의 울림 9:42 오전의 2011-08-12에서

    힐링메시지를 꾸준히 자기자신에게 해보세요.
    기적과도 같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몸을 아는것부터.
    어쩌면 그동안 몸을 잘 관리 안하고 살아왔던것을 알게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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