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웠던 몸이 가뿐히

2010 10월 3111. 워크숍&힐링캠프8 코멘트

 

 

저는 명치와 골반이 아팠습니다.

특히 왼쪽 골반이 제일 아팠어요.

그렇지만 할 때는 아팠는데 호흡을 하고 있을 때는 무언가 말랑말랑해진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

그리고 디톡스 수련법이 늘 헷갈렸는데 오늘 제대로 알게되어서 좋았어요.

사실 호흡할 때…깜빡 졸았어요^^;;

근데 눈떴을때 갑자기 탁 환해지면서 무거웠던 몸이 가뿐히 가벼워졌어요.

“앞으로 예비수련만큼은 더 열정적으로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작성자 :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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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1. 물처럼 나무처럼

    태형님의 글이 마치 태형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는 것처럼 생생하네요. 요즘 자주 뵐 수 있어서 정말 반갑고 든든하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 원장

    잊지말아요..
    참지말아요..
    놓치지말아요.. 나의 건강과 행복 지킴이는 나란 것을 !!^^
    사랑합니다~♬

  3. 거북도사

    몸이 가뿐해지면 그만큼 마음도 가뿐해진다는 거! 바쁘신 중에도 늘 수련을 위해 걸음하시는 모습부터 감동인 태형님! 사랑합니다~

  4. 놀랠껴

    새로운 깨달음과 배움을 추카드립니다. 언제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모두의 가슴에 따뜻함을 전해주시는 태형님, 요즘 자주 뵐 수 있어 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 훌랄라달빛

    앗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수련해서 좋은 에너지 팍팍 나눠드리고싶어요>_<@@ 사랑합니다~

  6. 두려움없는영혼

    사랑합니다 ^^ 김태형님!!! 아마도 에너지를 오히려 받아가는 기분입니다 ,, 김태형님의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그 힘이 바로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고 계시겠죠 ??!!! 이제 식사도 거르지 마시고 잘 챙겨드세요~ 사랑합니다 ♡

  7. 대표

    무거웠던 몸이 가벼워지신 태형님! 가볍게 움직이면서
    자유롭게 행복하게 일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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