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고 고맙다 ^^

2011 5월 2311. 워크숍&힐링캠프9 코멘트

 

 

평소에 식습관과 생활습관 때문에 몸이 많이 망가진것을

이번 수련으로 크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단전에 힘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명치와 그 아래쪽이 제일 많이 아팠습니다.

이번수련으로 제 몸안을 손으로 직접다 만져본것 같고

제몸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만 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고맙다고 얘기를 많이 해야 겠습니다.

그럴려면 올바른 식습관이 제게 제일 중요한것 같고

긍적인 마인드를 많이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 이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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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1.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11:14 오전의 2011-05-24에서

    평소 수련에서 볼 수 있었던 집중과 감각을
    디톡스에서도 놓치지 않고 잘 하셨습니다^^
    가슴이 원하는… 뜻하는 일들이… 실현되길 기원드리며 _()_

  2. 즐거운 나
    즐거운 나 11:14 오전의 2011-05-24에서

    디톡스 수련을 통해서 몸도 마음도 아끼고 사랑하는 여정님이 돼셨네요..^^…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3. 파란하늘
    파란하늘 11:15 오전의 2011-05-25에서

    몸에게 사과를 했다면 이제 소통하고 자유로워지는
    아름다운 결과만 있을겁니다. 수련때 느낌이 완전 다르게 느껴질겁니다

  4. 꼭안아주세요
    꼭안아주세요 11:15 오전의 2011-05-25에서

    부족한부분의 알아차림이 몸의 변화를 스스로 느낌이 더큰 변화를 가져다 줄꺼예요.^ㅁ^ 사랑합니다 .

  5. shiny
    shiny 11:15 오전의 2011-05-25에서

    열심히 몸에 집중하시는 모습…아름답습니다..^^이쁜 얼굴처럼 몸도 이쁘고 건강하게 만드시길 바랄께요**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랑합니다**

  6. Alma
    Alma 11:15 오전의 2011-05-27에서

    긍정적인 마인드가 건강한 장기를 만드는 이치를 바로 아셨군요. 수련시간에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열정을 다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긍정적인 에너지로 빛나는 여정님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7. 묵티
    묵티 11:15 오전의 2011-05-30에서

    내 안의 장기가 마치 내 손안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셨다니 대단하세요!! 그것만으로도 몸 속 장기들의 기쁨의 춤을 췄을겁니다. 앞으로 그 느낌 잊지 마시고 함께 보다 부드럽고 따뜻하고 힘이 그득한 INNER BEAUTY가되어요!!

  8. 아트마
    아트마 11:15 오전의 2011-06-12에서

    자신의 몸을 돌아보았다는 것에서 한 보, 그리고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꼈다는 것에서 또 한 보 나아간 멋진 모습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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