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함을 많이 느낀 시간 ^^

2011 6월 2111. 워크숍&힐링캠프4 코멘트

 

 

그동안 방치한 몸에  많은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디톡스 수련 중간중간 아픔이 있었는데,

……

마지막 호흡 단계에서 아랫배가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간을 계기로 나의 몸에 좀 더 관심을 갖고

더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v

작성자 : 살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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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1. 카루나
    카루나 10:36 오전의 2011-06-21에서

    환한 미소많큼 맑아지신 살짝이님^^
    사랑합니다 수련시간에 자주 뵈어요^ㅅ^

  2. Alma
    Alma 10:36 오전의 2011-06-22에서

    호흡만 잘해도 아랫배가 따뜻해지는 소중한 경험을 하셨네요. 살짝이님 몸 구석 구석 관심 많이 가지시고 사랑하실 수 있게 되셔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3. 묵티
    묵티 10:36 오전의 2011-06-22에서

    우와! 멋진 경험 하셨네요~ 한번의 디톡스 수련으로 이렇게 많은 것을 발견하시다니, 이 여세를 몰아 바짝! 열심히 하시면 큰 변화가 있으실듯해요! 파이팅입니다!

  4.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10:36 오전의 2011-06-24에서

    … 미소가 점점 아름다워지는 것은 ? ^^
    7월 TLU에서 감동과 사랑 …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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