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 그린
토요일 SAP 수업에 함께 본 영화 입니다.
뷰티플 그린
1996년 프랑스 영화라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밀라를 만난 사람들은 대화만으로 의식이 변화되어 순수함을 되찾죠
함께 보면 더 즐거운 영화 입니다.
순수한 사람들이 너무 아름다워 보이고 미소가 절로 나오는 영화 예요
포스터는 아이들이 그녀와 교신을 나누기 위해 물에 발을 담그고있는 사진이네요
작성자 :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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