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와 봅니다…
SA컬쳐에서 많은 것을 얻었은데,
그 많은것들을 나누는것에 너무 인색했네요..

이곳에서의 수련은 제게…채워줌의 시간이였읍니다.
40년을 살아오면서 외로움에 많이 울며 지냈는데,
제 영혼을 이곳에서 처음 조우했고,
처음 만남의 어색함에 약간의 방황도 있었지만,
일년이 지나고 있는 지금..

전 제가 너무 사랑스럽고,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도 자신과 사랑에 빠져 보시길 권합니다..

대표님 숙제로 시간이 너무 짧아 다음에 들어와서
저의 여정을 나누어 드리겠읍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 정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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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1. 스마일퀸

    스스로와의 사랑에 빠지는 것 보다 더 달콤한 건 없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을 때 주위 사람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기에 세상에 힐링 에너지 팍팍 쏘아주세요. 알라뷰~~

  2. 대표

    참 오랫동안 구멍난듯 뚫려있던 가슴 한곳을 현옥님은 스스로와의 사랑으로 꽈아악- 메우셨군요. 축하합니다..
    현옥님과의 첫만남부터 지금까지의 길고도 짧은 여정을 곁에서 지켜보며 저 또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다시 다지고 있네요. 앞으로의 변화와 다짐의 시간들 – 무척 기대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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