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댓글

1. 

   ^^*queen 1:52 오후의 2010-03-30에서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모습의 심상하 힐러님~ 존재의 가치를 자연에서 진심으로 느끼고 오셨군요. 혼자만이 아닌 다 함께 할 수 있음에 더 감사하는 마음을 내는 것이 힐러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자연에서 얻은 깨달음과 사랑을 주위에 많이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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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고파랑새 1:52 오후의 2010-03-30에서

   긍정의 힘을 나누고 주윌 밝히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에너지의 변화로 나타납니다^^
   보이는 … 보이지 않는 그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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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빛 ! 1:52 오후의 2010-03-30에서

   아, 왠지 상하님 스러운 이 글들.
   상하님 목소리 만큼이나 정제된 글이예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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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표 1:52 오후의 2010-03-31에서

   스스로에게 감사하고 사랑하는 일을 하다보면 물처럼
   나무처럼 모든 것을 담을 수 있고 풍요로워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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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랑이 1:52 오후의 2010-03-31에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을 늘 실천하고 계신 상하님 느낌이 물씬 나는 글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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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늘사랑 1:52 오후의 2010-04-01에서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만한 상하님의 행복이 느껴지는 글이군요.. 작은것 하나에도 감사할 줄 알고, 스스로에게 고마워할줄 아는 마음이 바로 변치않는 행복의 시작입니다. 내안의 행복, 이것이 나를 밝히고, 내 주변을 밝히고 또 온 세상을 밝히는 힘인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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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산소같은사랑 1:52 오후의 2010-04-02에서

   아 맞아요, 잊어먹고 있었어요. 숨쉬고, 말하고, 사랑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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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놀랠껴 1:53 오후의 2010-04-07에서

   깨달음과 성장은 먼 데 있지 않고, 내 안에 있다는 것, 아주 간단하지만 모두들 찾아 헤매이는 그것을 잘 찾으신 상하 힐러님! 항상 뵐때마다 온화한 미소와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모범이 되고 계시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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