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23 TLU 수련

 

출발할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정말 달라요. 여러 명상과 수련들을 통해 앞으로의 제 자신이 기대됩니다.

명상이 어떤 것인지 아직 모르겠지만 문고리는 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을 스스로 옥죄었던 손이 하나씩 하나씩 힘이 빠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명상이 기대됩니다.

 

 


작성자 : 바위를 깬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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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1. alma

    바위를 깬 물방울

    처음 오셨을 때,,, 긴장감으로 살짝 굳어 있으셨던 모습에서…

    지금은 너무 자유롭고 이완된 모습으로 사랑스럽게 변화하신 물방울님!!!^^

    자유로운 모습으로 주위 마트를 깨우신다는… 소문이 청담동까지 쫘악~ ㅎㅎ

    앞으로도 꾸준한 수련으로 더 자유롭고 깊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2. 있는 그대로

    사실 가장 쉬운 것이면서도 어려운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죠!

    출발점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3. Sukham

    기대하셔도 좋습니다ㅋㅋ

    정말 수련 전 후가 확실히 달랐습니다..ㅋㅋ 이제 시작입니다 ^^

    꾸준한 수련과 함께 더 자유로워져 보아요^^

    SAC가 응원합니다 ^^

  4. eka

    에너지를 다 썼다고 생각했는데 또 생겨서 신기했다는 나눔..

    맞습니다.힘이 없고 에너지가 부족한것은 몸을,에너지를 안 썼기 때문이라고 해요.

    바위를 깬 물방울님도 결코 에너지가 없는것이 아니였다는 .. 이제 아시죠?^^

    꾸준한 수련으로 더욱 건강한 에너지로 충만하시기를…사랑합니다~!

  5. Para

    아이같이 맑고 순수한 영혼의 느낌을 강하게 받았는데

    소울네임이 바위를 깬 물방울..!

    TLU 후 가벼워지고 더욱 밝고 단단해지신 듯하여 보기 좋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출발이 좋았으니 앞으로 걱정따윈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6. 노래하는 솔개

    아름다우세요 ^^ 앞으로 이곳 센터에서 원하시는것을 이루게 되실거에요. ^^ 천천히 즐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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