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명상] 해맑은 웃음

2012 2월 2111. 워크숍&힐링캠프7 코멘트

 

 

감사합니다.

마음에 문이 열릴 수 있게 해주시고, 용기, 자신감, 그리고……
해맑은 웃음까지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름처럼…… 하늘에서 둥둥둥 떠다니는 느낌.?

물처럼 흐르는 느낌?
너무너무 짜릿!
무엇보다도, 엄마의 진심을 알게, 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SAC ㅎㅎㅎㅎㅎㅎㅎㅎ


작성자 : A-Ra

전체글

[postlist id=36481]

7 댓글

  1. 순수한 열정

    아라님~~~
    요즘 아라님이 얼마나 이쁜지 아세요?ㅎㅎ
    환학 빛과 행복이 가득찬 미소를 매일매일 본답니다
    마음의 문 이제는 그냥 열지만말고 뜯어버리세요~ㅎㅎ
    앞으로 더더더 예뻐질 아라님이 기대되요~
    사랑합니다^^

  2. 자유로운 영혼

    역시 아라님은 웃는 모습이 더 잘 어울려요
    앞으로 더 많이 많이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사랑합니다 ^^

  3. 대나무처럼

    센터를 들어설때 아라님이 웃으면서 맞이해 줄면 얼마나 기분 좋은지 당신은 아시는지요 ^ ^
    그만큼 아라님은 해피바이러스를 주는 사람이에요.
    사랑합니다~~~

  4. alma

    바다같이 해맑은 아라님~
    흘린 눈물만큼 소중한 깨달음도 많이 얻었죠..
    어느순간 눈물이 무한한 웃음으로 바뀌면서 더 강력한 내면의 힘이 생긴 것 같아요
    마음의 문… 그 누구보다 더 활짝 열고 있었던 그리고 진행중이랍니다^^ 아라님이 먼저 닫지 않는한 그 누구도 그 문은 닫지 않을꺼예요
    사랑합니다

댓글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