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이!! 사랑해 ♥
오른손으로 눌렀을 때는 별로 아프지 않았고,
반대로 왼손으로 눌렀을 때는 찌릿찌릿 하면서 자극이 왔어요..
…
손, 무릎, 발목, 발가락이 많이 뻐근했어요 ..
왜 이리 불편하던지.. 그리고 오늘 준비동작하는데
배가 너무 아팠어요. 밥먹고 뛴것 마냥 ㅋㅋ
그리고 에너지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배워서 너무 좋았어요
에너지를 모으니 허리 펴고 앉아있는 수가 있더라고요 ~
평상시에 허리에 힘이 안들어 갔었는데 ㅋㅋ
평상시에 제 몸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앞으로 조금 더 내 몸을 사랑하고 아껴야겠다고 생각해요 ^^
조금 조금 더 열심히 해서 조금 먹고, 조금만 자도 안피곤한
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소원이!! 사랑해 !
앞으로 더 열심히 하자 ~ 건강해지고 ~ ♡
작성자 : 이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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