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묻는다2011 10월 511. 워크숍&힐링캠프5 코멘트 물이 내 머리와 가슴을 씻긴다. 강하게도, 약하게도 한다. 스스로에게 묻는다. “이제 사랑할거냐고…” 작성자 : 자유로운발가락 ← 이전글 다음글 → 전체글 [postlist id=36481] 5 댓글 대표 3:56 오후의 2011-10-11에서 물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나무에 스스로를 주고 사라지며 집을 짓는데도 스스로를 완전히 내어주고 사라집니다. 나를 내려놓으면 이미 사랑이 있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히마 3:56 오후의 2011-10-11에서 사랑하고있으면서~ 항상 자신을 바라보면 사랑의 물을 주셔요~ 사랑합니다 ^^*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alma 3:56 오후의 2011-10-12에서 위의 대표님의 댓글을 보니… 자연의 모습은 말없이 할일을 꾿꾿하게 하는 숭고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닫네요. 자연을 닮아가는 자유로운 발가락님의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하늘 바라보기 3:56 오후의 2011-10-13에서 엉뚱한 질문이 생각나네여,..??물한테 한 번 물어 보고 싶어서..그렇게 사랑을 주기만 하는 물을 오히려 더럽히고 오염 시킬때 화 안났는지 소중한걸 모르고 낭비하고 무시할땐 안 슬폈는지..밉진 않았는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하늘바라보기 3:56 오후의 2011-10-13에서 그런 사람들에게도 물은 차별하지 않아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댓글 제출 댓글 취소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국제요가명상페스티벌(RMJ) 후기 명상지도자 후기 요가지도자 후기 로움 / TLU 후기 회원 소식 & 수련 후기 기업강연(HHEI) 후기 워크샵 후기 힐러 후기 절체조 후기 BON 후기 퍼스널 트레이닝(PT) 후기 문화활동 후기 좋은 글 나눔 이벤트
대표 3:56 오후의 2011-10-11에서 물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나무에 스스로를 주고 사라지며 집을 짓는데도 스스로를 완전히 내어주고 사라집니다. 나를 내려놓으면 이미 사랑이 있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alma 3:56 오후의 2011-10-12에서 위의 대표님의 댓글을 보니… 자연의 모습은 말없이 할일을 꾿꾿하게 하는 숭고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닫네요. 자연을 닮아가는 자유로운 발가락님의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하늘 바라보기 3:56 오후의 2011-10-13에서 엉뚱한 질문이 생각나네여,..??물한테 한 번 물어 보고 싶어서..그렇게 사랑을 주기만 하는 물을 오히려 더럽히고 오염 시킬때 화 안났는지 소중한걸 모르고 낭비하고 무시할땐 안 슬폈는지..밉진 않았는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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