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자 워크샵] 같이 호흡하고 성장하는..

2012 6월 1211. 워크숍&힐링캠프5 코멘트

 

<첫째 날>

센터의 발자취

센터의 역사와 비전으로 시작된 첫날.

알면서 회피함과 게으름, 정체되어있던 의식을 직면해서 봤다.

울컥 눈물을 쏟았다.   마냥 감사한 모든 것들을 잊고 있었다.   새로운 눈을 뜨니 모든 것이 아름답고 감사하다.   직관력이 창조력이 올라온다.   살아있음을 느낀다.   현재를 즐기는, 오로지 지금을 사는 나를 본다.   이대로 죽어도 좋다 느낀다.   정체되었던 비전서도 수정하고 싶은 부분들이 너무 많이 생겼다.   한 순간 내 인생이 달라짐을 본다.   의식의 눈을 뜨니 함께하는 이들이 보인다.   혼자 가려 하지 않는다.   같이 갈 것이다.

“같이 호흡하고 성장함!!  단순한 친밀감이 아님을 깨닫는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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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1. Sukham

    마냥 아이처럼 해맑은 Lila님^^ 진정한 나 아름다운 나 참나~~를 몸으로 표현하며 감동과 즐거움을 주신게 생각나네요 ㅎㅎㅎ테마파크에서의 좋은 공기와 함께 Lila님과 함께한 비크람은 정말 쵝오였어요 고맙습니다. 몸이 한껏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 스트레칭 쭉쭉^^^^ Lila님 말씀대로 모든 것들은 숨을 쉬어요.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은 다 똑같이 하나입니다. 이 세상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어요^^웃음 가득 Lila님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 Alma

    스마일 바이러스 릴라님~
    웃고 우는 과정속에서도 성장의 끈을 놓치않고 계속 가고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명상이든 수련의 감동이든 단순히 경험일 뿐이고
    생활속에서의 실천이 하루 하루 쌓여 우리들의 비전과 조금씩 더 가까워진다는 진리! 우리 잊지 말아요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 집중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사랑합니다^^

  3. eka

    룰루룰루~릴라릴라님~
    마냥 해맑고 웃음만 가득한 줄 알았더니 몇주간의 비크람교육을 하며 단호한 카리스마까지 겸비하고 계셨더군요.그 열정과 의지의 눈빛,목소리 잊을수 없습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에고의 벽을 넘어 진정한 자신을 마주할수 있도록 때로는 맑은 웃음으로 때로는 강인한 카리스마로 안내해주는 우리 릴라님이 되시기를…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4. Para

    SAC의 얼짱,룰루랄라릴라님~~~
    반달눈으로 아이처럼 해맑게 웃는 얼굴, 맑은 목소리, 때론 장난끼 어린 개구쟁이 눈빛으로 이상한 것(?)도 같이하자며 시키시는..^^ 남의 눈 많이 의식하고, 해야 되는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스스로 행동의 제약을 많이 만들어 놓은 제게 충격적인 릴라님이었답니다. 이제는 그 해맑음과 순수함을 닮고 싶다는..^^ 함께 수련하며 성장해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Lila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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