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오늘

2008 9월 111. 워크숍&힐링캠프11 코멘트

 

알면서도 깨닫지 못했던 것은
자연과 내가 하나라는 것

자연 속에 내가 있고
내 안에 우주가 있으니

처음부터 하나였고, 결코  변한적 없음을
가슴에 담는다

언제나 오늘 그자리에
내 마음이 머물러 있슴을

그것이 시작이자 전부임을
마음에 담는다

내 안에 웃음이 번진다…

 

 

 

MA 힐러 혜수!

 

 


작성자 : 거북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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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1. 산소같은사랑

    밝고 당당하신 모습 정말 보기 좋은것 같아요 ^^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실거죠? ^^ 사랑합니다 ^^

  2. 뿌리깊은나무

    점점 웃음이 밝아지시는~ 순수 혜수르 힐러님~@@
    다른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웃을수있게끔 다같이 뜻을 모아 실천해요!!

  3. 사랑으로

    부쩍 의미가 와닿는 혜수르 힐러님의 글입니다.그곳에 계속 계셔서 참 좋습니다 사랑해요~에너지원~^^

  4. 빈그릇

    점점 단단해지고, 점점 밝아지시는 혜수 힐러님의 모습에 제 마음도 든든해집니다. 친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혜수 힐러님, 사랑합니다…

  5. 평화로운 가슴

    차안에서 복숭아도 나누어 먹고 밝고 아름다운 미소도 보여주시구 함께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사랑합니다 힐러님^-^

  6. 기쁨조..

    순수하고 아름다우신 혜수힐러님..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 주시는 분 같았어요.. 자주 뵙지 못해 아쉽지만.. 혜수님의 당당하고 밝은 모습 기억할께요..^^

  7. 거북도사

    저는 무슨 수화를 하고 있는 듯하군요. 자연과 하나되고, 여러 힐러님들과도 하나되었던 시간. 행복했습니다.

  8. 스마일퀸

    힐러님,,, 점점 더 밝아지고 멋져지세요!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소중했던 시간이었어요. 얼굴에 잔잔한 미소가 이제는 넘 자연스럽습니다. ^^

  9. 정말잘~사십니까?

    변화가 눈에 확연히 뛰는 분중에 한분이죠^^
    거짓아닌 진실의 자신을 찾는 모습 굿~입니다~~

  10. 뭐든지잘해

    조용히 변화한듯 안한듯 하시면서 넘 많이 변화 하신분 넘 아름답습니다.

  11. 하늘마음

    에너지원을 외치며 자연과 하나되어 그 순간에 몰입하시던 모습이 마치 어린 아이 같았더랬죠? 그런 순수함으로 더욱 빛나는 혜수님을 볼 수 있어 행복했던 워크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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