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바뀌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를 이렇게 달라지게 해 주셔서.
세상 거의 모든일들이 그러하지만 경험하지 못하거나 않으면,
이해할수 없는 현상들이 TLU 수련후에 오늘 하루 자꾸 일어나요.
예를 들어서 제 안에 말로 표현할수 없는 어떤 에너지가
점점점점 커지는 걸 느낀다거나
아니면 나도 모르게 강의 할때 내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면서
학생들(남자건, 여자건, 나이가 많건, 적건)이 나를 보면서
“뭐지? 저 에너지는?” 이라고 눈으로 묻는게 느껴지고
난 그 질문에 내 에너지로 답하고. 오늘 하루 그랬어요.
앞으로는 서로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일들을 계속 전파할 거예요.
기다리지 말고, 바로 일어나서 이 세상에서 할수 있는
수천, 수만가지의 일들을 지금 바로 해야 하며
지금이 결코 늦지 않았음을 자꾸 알려줄 거예요.
제가 아는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서로를 아껴주고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을 해 주는 것이 책을 통해서 알고 있는것보다
얼마나 더 심장을 따뜻하게 하는지도 보여줄 거예요.
나눔의 깨달음은 마지막에…
울컥하면서 눈물이 마구마구 쏟아지던때 그때 더 확실하게 배웠어요.
제가 여러분 모두에게 받은 사랑을 저는 다시 그대로 제 주위에 뿌리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인공인 우리 영화는 마구마구 HAPPY ENDING 입니다.
I LOVE U ALL !
작성자 :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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