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트레스 받을 때

2011 4월 1211. 워크숍&힐링캠프8 코멘트

 

 

( 예전에 스트레스 받을 때 음악 틀어놓고 미친듯 춤췄던 기억… )

그 느낌처럼 “너무너무” 내 자신을 놓고 새로운 나로 태어난 시간이었음

집중하는 곳마다 좋아지는 느낌!!

천천히 동작할때는 움직임이 클때보다 땀이 더 흐르고

춤명상을 하면서 몸이 길어지는 느낌…

쭉쭉! 늘어나는 느낌!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 이수화

전체글

[postlist id=36481]

8 댓글

  1. 있는 그대로

    디톡스이후 춤명상으로 새롭게 태어나셨군요
    TLU를 통해 충분히 경험하며 거듭 새롭게 태어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2. 두려움없는영혼

    정말 깊이 빠져들어가죠 ^^ 그 쭉쭉 늘어나는 느낌.. 느리고 빠르고에 상관없이 쑤~~욱 들어가는 느낌 모든 일에도 그렇게 쑤~~~~~~욱 빠져들어요 행복하게 ♡

  3. 묵티

    작은 동작 하나에도, 한 호흡을 하더라도 무엇인가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재능입니다. 그 느낌을 놓치지 않고 계속 따라가면 더 큰 변화를 맞이하실 수 있을거에요! 사랑합니다.

  4. Alma

    이수화님~ 춤명상을 하면서 몸도 늘어나고 길어지듯 나의 가슴도 마음도 더 넓어져 마음껏 포용하고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자주 오셔서 몸과 마음 모두 쫙쫙 늘리시길… ^^ 사랑합니다.

댓글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