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필경재에서오감과 사랑과 감사함으로 함께 했습니다^^도심을 떠나 대자연의 품안에서 온전히 휴식을 취하듯이곳 SA컬쳐 요가명상 또한 도심 속 자연과 같은 곳이 되어야겠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오세준님 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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