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직장에서 필요한 마인드 컨트롤이 있는 자기성장 힐링캠프

(2015. 8.18~20 2박3일 / 울산과학대학교 / 강연 : 멘탈테라피스트 空明 서무태 협회장, 리쉬 이희경 원장)

“이런 아름다운 프로그램이 나만 했다는 게 너무 아쉽고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고 전수하고 싶다. 명상으로 인해 내 하루가 보름 같았고 새로이 아침을 맞이할 때면 스트레스로 가득 찬 내 머리가 명상으로 인해 폭발해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다.눈을 감고 호흡을 가다듬으니 제 3의 눈이라 불리는 눈썹과 눈썹 사이에서 내가 듣는 말의 장면이 그려지니 신기했다. 후배들도 또 왔으면 좋겠다.명상을 하고나면 확실히 정신이 맑아지고 상쾌해지는걸 알게 되었고, 이제 힘들거나 머리에 생각이 많거나, 화가날때 명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평소에도 실천하여 내면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 집에 돌아가서도 틈 나면 명상을 하고 미래는 생각하지 않고 현재에 노력하며 지낼 것이다. 굽었던 허리가 펴진 거 같아서 좋고 집중력이 올라가고 잠을 빨리 없애는 법도 알았다. 학교에서도 할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참여 할 것이다. 야외명상부터 이전의 ‘나’는 죽고 새로 태어난 거 같았습니다. 마음 속 분노, 집착, 소유가 사라지고 머리와 마음도 편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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