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 아이처럼 즐거웠다. 마냥마냥 ^^2011 10월 511. 워크숍&힐링캠프8 코멘트 진짜루.. 그리고 현재에…… 지금에……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작성자 : 자유로운 발가락 ← 이전글 다음글 → 전체글 [postlist id=36481] 8 댓글 하늘바라보기 3:46 오후의 2011-10-06에서 진짜루 …아이같은 순수함과 해맑은 모습이 진짜루 아이같아염^^사랑스런 발꼬락~~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히마 3:46 오후의 2011-10-06에서 워크샵때 발가락님의 해맑고 열정 의지 넘치는 모습에 또한번 반했습니다~ 워크샵으로 인해 힘이 생겼다니 저도 힘이나네요~ 항상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담마 3:46 오후의 2011-10-08에서 항상활짝웃는모습보기조아요~~~수련하면서도 인사하면서도 활짝웃는 얼굴 생생히 떠오르네요~ 지금 순간순간을 즐기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alma 3:46 오후의 2011-10-12에서 마냥.. 마냥.. 이 계속 메아리처럼 들리는 듯 합니다. 발가락에서부터 soul까지 진정한 즐거움이 사진에 그대로 드러나네요. 즐겁고 이완된 집중력~~ 사랑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묵티 3:46 오후의 2011-10-12에서 자연 속을 성큼성큼 뛰어다니던 그야말로 ‘자유로운 발가락님!!! 환한 웃음, 끓어오르는 열정, 투명한 직관,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아삭이 김치 3:46 오후의 2011-10-16에서 바위위에서의 자유로운 포즈들이 기억 납니다. 사진으로 보니 더욱 빛이 납니다^^ 함께 했던 시간 즐겁고 소중하여 마음속에 머리속에 담아둡니다 이날만큼은 자유로운 발가락님의 소울 네임처럼 마음껏 자유로운 발가락이 되어 보았습니다~ 자유로운 발가락~ 소울 네임처럼 우리 모두 그날 만큼은 자유로운 발가락이 되었잖아요~ 사랑스런 이름 만큼이나 너무 멋진 나날이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있는 그대로 3:46 오후의 2011-10-19에서 지금.. 바로 이순간.. 자신에게.. 오롯이.. 머무르는..!! attention…here now ♥.♥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Mario 3:47 오후의 2012-05-21에서 Ppl like you get all the brains. I just get to say thanks for he ansewr.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댓글 제출 댓글 취소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국제요가명상페스티벌(RMJ) 후기 명상지도자 후기 요가지도자 후기 로움 / TLU 후기 회원 소식 & 수련 후기 기업강연(HHEI) 후기 워크샵 후기 힐러 후기 절체조 후기 BON 후기 퍼스널 트레이닝(PT) 후기 문화활동 후기 좋은 글 나눔 이벤트
히마 3:46 오후의 2011-10-06에서 워크샵때 발가락님의 해맑고 열정 의지 넘치는 모습에 또한번 반했습니다~ 워크샵으로 인해 힘이 생겼다니 저도 힘이나네요~ 항상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담마 3:46 오후의 2011-10-08에서 항상활짝웃는모습보기조아요~~~수련하면서도 인사하면서도 활짝웃는 얼굴 생생히 떠오르네요~ 지금 순간순간을 즐기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alma 3:46 오후의 2011-10-12에서 마냥.. 마냥.. 이 계속 메아리처럼 들리는 듯 합니다. 발가락에서부터 soul까지 진정한 즐거움이 사진에 그대로 드러나네요. 즐겁고 이완된 집중력~~ 사랑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묵티 3:46 오후의 2011-10-12에서 자연 속을 성큼성큼 뛰어다니던 그야말로 ‘자유로운 발가락님!!! 환한 웃음, 끓어오르는 열정, 투명한 직관,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아삭이 김치 3:46 오후의 2011-10-16에서 바위위에서의 자유로운 포즈들이 기억 납니다. 사진으로 보니 더욱 빛이 납니다^^ 함께 했던 시간 즐겁고 소중하여 마음속에 머리속에 담아둡니다 이날만큼은 자유로운 발가락님의 소울 네임처럼 마음껏 자유로운 발가락이 되어 보았습니다~ 자유로운 발가락~ 소울 네임처럼 우리 모두 그날 만큼은 자유로운 발가락이 되었잖아요~ 사랑스런 이름 만큼이나 너무 멋진 나날이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있는 그대로 3:46 오후의 2011-10-19에서 지금.. 바로 이순간.. 자신에게.. 오롯이.. 머무르는..!! attention…here now ♥.♥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Mario 3:47 오후의 2012-05-21에서 Ppl like you get all the brains. I just get to say thanks for he ansewr.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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