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3가지 깨어남

2011 10월 411. 워크숍&힐링캠프7 코멘트

 

 

영혼,신성,현실의  깨어남

쌓인 일과 스케줄로 바쁘게만 살아왔던 내가 과연 여유를 즐길 수 있을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한 워크샵이었습니다.

열정,

비움,

으로 근원적인 평화와 새로운 깨움이 있었던 감사한 날들이었습니다

가기전까지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갔던것이 잘한것 같습니다
잊을수 없는 워크샵이 될것 같습니다

깨어남을 안내해주신 대표님 감사합니다
열정 가득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열정과 정성으로 챙겨주신 트레이너님들 감사합니다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마음이 더 많고
채움대신 비움으로 인사를 남깁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이제는 6박 7일도 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 ^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작성자 : 감사,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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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1. 희미한 웃음

    예전 워크샵이 생각나는군요, 좋은 기억은 되살려
    오늘을 즐겁게 행복하게 여유롭게 시작헤보겠습니다
    조은글 감사합니다

  2. alma

    열정에 보답하고자… 다음에는 6박7일로? ㅎㅎㅎ
    할까말까… 망설이기 보다는 몸으로 실천하길 택하신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깨어나서.. 함께 열정내고 의지내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3. 하늘 바라보기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해도 그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여^^ 글이 아닌 공감으루^^감사해여~~^^

  4. 히마

    감사 평화님의 글을 읽으니 워크샵때의 기억이
    떠오르며 그때의 고요한 평화가 다시금 느껴지네요~
    평화롭고 행복한 마음이 순간이 아닌 일상이 되기를
    함께 바라고 함께 실천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5. 담마

    비움..이란 말,,,정말 마음이 평온해지며 은은한 편안한 행복감을 가져다주는 말 같습니다~
    그 깨달음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6. 있는 그대로

    SA워크샵…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치유, 비움, 깨어남, 하나됨의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영혼을 깨우는 워크샵…
    다시한번 온 마음으로 감사함을 사랑함을 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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